연구원소개 검색 결과 (24건)
... 산업발전을 위한 선도적 산업정책 연구 - 디지털 전환, 그린 전환, 글로벌화를 촉진하고 한국 산업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기술, 투자, 금융, 규제, 가치사슬, 생산성 분야 혁신 방안 및 관련 정책 연구 -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산업 고용·인력 분야의 대응 방안과 관련 정책 연구 2)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한국산업의 신성장전략 연구 - 제조업의 디지털화, 플랫폼화 등과 같은 산업환경 변화와 이로 인한 글로벌 공급·수요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 산업의 성장전략 연구 - 세계적인 친환경·저탄소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내 제조업의 탄소중립 추진 전략을 연구 3)데이터 기반의 서비스산업 혁신성장 전략 연구 - 데이터 기반 경제로의 전환과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
〇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산업부문의 인위적 생산량 축소 없는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 수단과 정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현실적 실행 방안을 모색 〇 소재 효율성 개선 등 수요 측면 감축에 대한 사회적 요구 반영을 위한 분석모형 연구 , 관련 DB 구축 등 기존과 다른 새로운 기초 분석을 시도
〇 디지털화 ( 디지털전환 ) 및 서비타이제이션과 탄소중립화 ( 그린전환 ) 등 산업재편에 따른 위기에 처한 지역산업과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 〇 선도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및 가치사슬의 혁신망 + 공급망 + 물류망 분석과 국내외 사례를 통해 초광역 혁신클러스터 조성 방안 모색 등 시사점 도출
... 구축방향,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의 산업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생태계 조성 방안과 무역증대와 통상협력 증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산업전환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탄소중립에 대하여 산업별 대응전략, 탄소국경조정, 탄소세 등 다양한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산업연구원은 한국 산업이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수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업정책 발굴 및 제도 개선, 선순환적인 기업활동 여건조성, 지역산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제고, 2030 NDC와 2050 LEDS 등 탄소중립 달성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연구원은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는 한국산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
○ 플랫폼 경제에 대한 경쟁정책과 산업정책의 갈등과 보완에 대해 고찰하고, 산업정책의 일부인 중소기업정책 측면에서 플랫폼 기업생태계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적 대안 제시 - 플랫폼 경제에 관한 시장구조 및 정보교환, 플랫폼 서비스를 위한 하도급 거래에 대한 통합적인 기업생태계 분석 - 플랫폼 경제에 대한 종합적인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플랫폼 경제 내 중소기업 이슈에 대한 정책과제 제시
○ 한국 자동차산업의 질적 성장역사를 분석하여 발전의 동인, 문제점과 과제 등을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여 정책 방안을 제시 ○ 자동차산업의 발전역사는 자동차산업 연구의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 정부의 자동차산업 발전 정책 수립이나 기업의 경영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
○ 다양한 특허 경쟁력 지수 분석, 특허 피인용 네트워크 분석, 상품공간 모형 분석을 통해 주요국가와 우리나라의 서비스비즈니스모델 혁신의 국제 경쟁력을 비교 ○ BM특허에서 활용이 증가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기술 특허도 분석대상으로 포함하여 BM특허, 4차산업혁명 기술 간 연계성 및 국제경쟁력을 분석하여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 ○ '서비스R&D 활성화 전략’, ‘서비스산업발전 기본법’ 개정안, ‘디지털 뉴딜 정책’의 세부 정책 추진 방향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
○ 개별 산업에서 요구되는 사업전환의 방향성을 개별 산업 특성을 반영하여 분석하여 사업별·품목별 구체적인 시사점 도출 ○ 특허 데이터마이닝을 개발하고 디스플레이와 자동차 산업에 적용하여 구체적 사업전환 방향성과 필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
○ 넥스트 노멀 시대에 중견기업에 의한 선제적 산업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신 글로벌화 전략 수립 및 중견기업 글로벌화 지원의 객관적 논리 개발 ○ 중견기업 글로벌화 모델의 작동성과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체계?지원내용?지원방식의 혁신 등 단기 및 중장기 정책 과제 도출 ○ 넥스트 노멀 시대에 조응하는 선진 통상 정책 정립 및 글로벌 중견기업 육성을 통한 산업 허리 강화 및 항아리 경제 달성
○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를 점검·분석하여, 업종·산업 분야, 미래 신산업 분야, 산업 통상 분야, 산업정책·제도·동향 분야, 기업 및 산업인력분야, 산업협력 분야, 지역발전정책 분야 등 산업 각 부문의 주요 이슈에 대한 정부부처 및 민간의 연구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수시연구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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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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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